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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작성자 : 기획예산실 작성일 : 2026-09-09 13:29 187 신광면 061-320-2630
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함평군 신광면, 90세 이상 독거 어르신에 ‘행복밥상’ 나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면장 서혜련)이 관내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나눔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함평군은 9일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회장 정귀금)와 함께한 ‘신광면 독거 어르신 행복밥상 나눔 행사’가 이날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홀로 생활하시는 90세 이상 고령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원과 면사무소 직원 20여 명은 영양 반찬과 떡, 제철 과일 등을 정성껏 담아 행복밥상 꾸러미를 만들었다.

서혜련 신광면장과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장은 가장 먼저 최고령 장수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행복 밥상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어 차례로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밥상을 차려드렸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위안을 얻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사업으로 준비한 반려식물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주관한 정귀금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장은 “지역 독거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의 적적함을 달래줄 반려식물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정성을 모아주신 신광면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독거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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