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해보면, 제35회 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함평군 해보면, 제35회 면민의 날 기념행사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해보면(면장 정영심)이 붉은 꽃무릇 물결이 아름다운 모악산 꽃무릇축제장에서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평군은 17일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16일 꽃무릇공원 주무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의원을 비롯한 면민과 출향 향우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면민 화합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과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석한 면민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꽃무릇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다.
윤기상 해보면 번영회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면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누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심 해보면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해보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더욱 돈독히 하고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해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