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개인정보 보호 주간 운영…다양한 홍보활동 펼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직원과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28일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내달 2일까지 ‘2026년 개인정보 보호 주간’을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공공·민간 분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이남오 함평군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캠페인에 참여해 직원들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 군수는 개인정보 보호 실천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들고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실천과 참여를 당부했다.
군은 개인정보 보호 주간에 군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자체 점검과 함께 개인정보 관련 문서 및 파일을 정비한다. 아울러 군민을 대상으로 함평군 누리집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개인정보 보호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저부터 개인정보 보호 수칙을 실천하고, 전 직원이 이를 일상에서 지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