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홍보 행사인 '2026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사계절 관광도시 함평의 매력을 전국에 알린다.
함평군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함평의 관광지와 축제, 농특산물 등을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관광 관련 기관·업체가 참여해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 관광상품 등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관광 전문 박람회다.
함평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하는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인 '함평 물놀이장'을 비롯해 여름철 함평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축제와 자연경관,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농특산물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함께 소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람회 기간에는 홍보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함평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광 홍보 기념품을 활용한 이벤트를 통해 함평 관광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윤은희 함평군 관광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함평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함평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앞으로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머무는 명품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