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제철 과일바구니 전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철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8일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5가구에 제철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제철 과일을 지원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찾아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필요한 복지 지원 등을 확인했다.
손불면은 이날 활동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백형갑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제철 과일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을 챙기고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손불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지원하는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