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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발전과 번영을 꿈꾼다”…함평군 손불면 대발마을, 으뜸마을로 새단장
작성자 : 기획예산실 작성일 : 2026-09-17 08:23 100 총무과 061-320-1552
“큰 발전과 번영을 꿈꾼다”…함평군 손불면 대발마을, 으뜸마을로 새단장 “큰 발전과 번영을 꿈꾼다”…함평군 손불면 대발마을, 으뜸마을로 새단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손불면 대발마을이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손불면 대발마을 주민들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정하고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손불면 대발마을 주민들은 지난 2024년부터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고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사업 1년 차인 2024년에는 마을 경로당 앞 유휴 공간에 수목과 계절 초화류를 심고 소공원을 조성해 주민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태양광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 보행 안전과 마을 경관을 개선했다.

2년 차에는 마을 도로변을 중심으로 꽃길을 조성하고 농업용 폐비닐 공동 수거장을 마련했다. 특히 폐비닐 수거 수익금은 마을 어르신 식사 제공 등 공동체 활동에 활용해 환경 정비와 공동체 복지를 연계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했다.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는 마을의 의미를 담은 벽화 그리기를 추진했다. ‘대발’이라는 마을 이름에 담긴 ‘큰 발전과 번영’이라는 의미를 주민들이 직접 벽화로 표현해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마을에 대한 애착과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지춘길 손불면 대발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마을을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더욱 커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대발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손불면 대발마을 주민들은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정하고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며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통해 특색 있는 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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