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2026년 하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올해 하반기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의 안전한 근무를 돕기 위한 안전 보건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026년 하반기 지역 일자리 안전 보건 교육’을 7일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말까지 추진하는 지역 일자리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용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과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근로자가 현장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안전 수칙과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법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으로 구성됐다.
함평군 관계자는 “사고 없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사업 기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를 실시해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하반기 지역 일자리 사업에는 관내 취업 취약계층 100여 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소공원 관리와 환경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서 환경을 가꾸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생활 편의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