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제3회 전남광주 북부권4-H연합회 한마음대회 성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청년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정보 공유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 북부권 4-H연합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9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전남광주 북부권 4-H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열렸가”고 10일 밝혔다.
함평군4-H연합회가 주관하고 함평군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주 북부권의 함평·담양·영광·장성 4개군 4-H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우수농가 특강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유한 함평군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서로 협력해 성장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4-H는 지(智)·덕(德)·노(勞)·체(體)의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 다양한 과제활동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