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사각지대 없앤다”…함평군 신광면, 취약계층에 냉방기기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신광면이 무더위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냉방기기를 맞춤 지원했다.
함평군은 12일 “신광면이 냉방기기를 보유하지 않은 취약계층 9가구에 에어컨과 공기순환기(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선제 발굴해 여름철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신광면은 사업 추진에 앞서 관내 1,006가구를 전수 조사해 냉방기기 보유 현황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 냉방기기를 보유하지 않은 취약계층 9가구에 에어컨과 저소음 공기순환기(서큘레이터)를 지원했다.
또한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는 관내 경로당 32개소에도 저소음 공기순환기(서큘레이터)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무더위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왔다.
서혜련 신광면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전수 조사와 냉방기기 지원을 함께 추진했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광면은 매일 독거노인과 고령자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