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건강관리 돕는다”…함평군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에 발마사지기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대동면이 지역 특화사업을 통해 관내 경로당 35개소에 발 마사지기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응원했다.
함평군은 19일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지역 특화사업인 ‘활력충전 발 마사지기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돕고 활력 있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경로당 35개소를 방문해 발 마사지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바른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폭염 대비 건강 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오늘 지원한 발 마사지기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순 대동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