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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군정뉴스

2020년 9월 함평군정뉴스
관리자 2020-10-08 09:36 176 기획감사실 홍보팀 061-320-1434


9월 함평군정뉴스

1-코로나19 확산 우려해 대한민국 국향대전 취소
확보한 국도비는 내년 축제 홍보위해 활용

함평군이 10월말 개최 예정이었던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취소한다고 9월28일 밝혔습니다.

함평군은 코로나19 확산과 독감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할 가능성 등을 고려해 2020 대한민국국향대전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익 군수는 “침체된 지역경제를 생각하면 아쉽지만 엄중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어렵게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며 “군민 뜻에 따라 올해 축제는 취소했지만 이미 확보한 국도비 지원예산은 내년 축제 홍보를 위한 사업예산으로 활용하고 국향대전을 포함한 함평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2-함평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2022년까지 약 5백억원 투입 투자선도지구 조성

함평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가 투자 선도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이 같은 지정에 따라 함평군은 조세와 부담금 감면,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 73종의 규제 특례혜택과 농공단지 진입도로 개설, 6차 산업 지원센터 건립 등 기반시설 조성에 필요한 83억 6천만 원의 국비도 함께 지원받게 됐습니다.

함평군은 2022년까지 약 5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축산특화 농공단지, 기반시설 등 32만㎡의 투자 선도지구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힘평군은 304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1천35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 등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공공자원공유 플랫폼 공유누리서비스 확대
기존 33건→9월부터 80여 건으로 확대

함평군이 주민편의향상과 공공자원의 활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공유누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합니다.

공유누리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사무용 시설과 물품 등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공공자원 개방, 공유서비스 통합포털인데, 함평군은 기존 33건이었던 개방 공공자원 수를 9월부터 80여 건으로 늘려 운영한다는 방침입니다.

함평군 관계자는 “공유누리 서비스 도입 이후 군 공공자원에 대한 사용 문의가 급증했다”면서, “공공자원 이용확대와 정확한 이용정보 제공을 위해 개방 공공자원 수를 2배 이상 대폭 늘렸다”고 설명했습니다.

4-함평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증가
농가부담 10% 경감 효과

함평지역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면적이 올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8월말 기준 함평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면적은 6393ha로, 지난해 같은 시기 5680ha 보다 713ha 가량 늘었습니다.

특히 벼 재해보험의 상승세로 지난해 최종 가입률을 벌써 12%가량 상회하고 있습니다.

함평군은 기상이변에 따른 농업재해가 군수 공약사항에 따라 군비 지원 비율을 30%로 상향 조정하고 농가 자부담을 10%로 최소화하면서 보험 가입수요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5-독감 무료예방접종 대상 확대
8일부터 접종 실시

코로나19와 독감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함평군이 독감 무료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국가지원 독감 무료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만 65세 이상 노인이었는데, 올해는 생후 6개월~만 18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만 62세 이상 노인으로 대상자를 늘렸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전국 확산세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당국 방역지침을 고려한 조치이며, 우선 접종대상은 9월8일부터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9월22일부터는 임신부 등을, 62세 이상 노인은 10월13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10월27일부터는 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등을 통해 이번 국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만 19세 이상 61세 미만의 군민을 대상으로 자체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6-전국최초 지역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 구축
10월부터 ‘함평정책 TV서비스’

함평군이 지역 경로당 전체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기 위해 KT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코로19를 대비해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여 여가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협약에 따라 KT는 함평 지역 전체 경로당에 기가인터넷, IPTV 등을 포함한 공공와이파이망을 무료로 구축합니다.

군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무인비대면 시대에 맞춰 실시간으로 정책을 전달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보고 10월부터 재난상황, 민생시책, 농정현안 등을 안내하는 ‘함평정책 TV서비스’를 올레TV 전용채널 4803번을 통해 송출할 예정입니다.

이상익 군수는 “이번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을 통해 군민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지역관광자원 홍보와 군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까지 다방면에서 수많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시책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함평형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7-함평 샤인머스켓 본격 출하
이마트와 20톤 2억4천만 원 납품계약

함평지역 농가에서 지역특화작목인 샤인머스켓이 본격 출하됐습니다.

향이 좋아 일명 ‘망고포도’라고 불리는 샤인머스켓은 알이 굵고 단맛이 강하며 탱탱한 식감과 오랜 보관이 특징입니다.

현재 함평지역 샤인머스켓 재배는 33개 농가 11ha로, 최근에는 지역 업체가 이마트와 20톤 2억4천만 원 규모의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등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8-추석명절 취약계층 위문
사회복지시설 37개소에 위문품 전달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아 함평군이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함평군은 요양시설, 장애인 복지시설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 37개소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시설 운영, 입소자 건강관리 등을 살폈습니다.

이상익 군수는 “전국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이번 위문활동이 어려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9-함평군 정책간담회 신설, 전통시장 발전방안 논의
함평천지전통시장 10월 17일 정식 개장

함평군이 9월22일 올해 첫 정책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발정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함평군은 10월17일 개장을 목표로 지난해 7월부터 5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함평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새로 조성될 시장 중앙광장을 활용하는 방안에는 크게 현재 추진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와 벼룩시장, 지역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공연·행사 등이 제시됐습니다.

함평천지전통시장은 기존 5일 시장 자리에 9251㎡의 면적에 매장은 1282㎡ 규모로 지어져 10월17일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10-함평군 ‘치매극복의 날’ 비대면 기념행사 개최
치매극복의 날 13주년 맞아

함평군이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9월22일 비대면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함평군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 13주년을 맞아 치매극복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치매 친화적 지역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명희 함평군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며, “군은 군민 대다수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극복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11-함평군농업기술센터, 악취저감용 미생물 공급
방문, 전화 문의, 농가당 40리터 공급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추석 명절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악취저감용 미생물을 공급합니다.

함평군농업기술센터는 연휴에는 미생물 공급을 중단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출입이 어려워 연휴 기간 중 악취로 인한 민원이 다수 발생할 것으로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하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 또는 전화신 320-2488번으로 문의하면 되는데, 농가당 균종별로 최대 40리터까지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12-양성우 시비 함평군립미술관 입구로 이전
2008년 현대시 100주년기념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개최 기념 건립

함평군립도서관 입구에 세워져 있던 ‘양성우 시비’가 함평군립미술관 입구로 이전했습니다.

군은 해당 시비의 접근성과 홍보 효과 등을 감안해 나비축제, 국향대전 등이 열리는 함평군립미술관 입구로 이번에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1943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난 양성우 시인은 지난 1970년 잡지 ‘시인’을 통해 등단해 ‘겨울공화국, 청산에 소리쳐 부르거든, 노예수첩, 오월제, 그대의 하늘길, 물고기 한 마리’ 등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함평군은 지역출신인 양성우 시인의 공적을 홍보하고 지역 문학 장려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08년 현대시 100주년과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개최를 기념해 ‘양성우 시비’를 건립했습니다.

13-취약계층 위한 온정의 손길 ‘봇물’
수해피해복구와 지역취약계층 위한 각종 지원

수해 이재민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함평군에 줄을 잇고 있습니다.

함평군에 따르면 지역 업체인 함평사무기와 함평읍 석두어촌계는 현금 1백만 원씩을, 안양시호남향우회와 농협중앙회 함평군지부는 각각 성금 6백만과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중소기업나눔재단은 1천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함평군에 전달해 힘을 보탰습니다.

이밖에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등 여러 단체와 업체에서 다양한 물품을 군에 기탁해 이달중 지역 이재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3G, 4G 환경에서 영상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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