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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해명

“저온 피해 주의”…함평군, 마늘‧양파 농가 월동 관리 철저 당부
작성자 : 기획예산실 작성일 : 2026-02-20 08:17 74 기술보급과 061-320-2483
“저온 피해 주의”…함평군, 마늘‧양파 농가 월동 관리 철저 당부 “저온 피해 주의”…함평군, 마늘‧양파 농가 월동 관리 철저 당부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저온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월동 관리를 당부했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작물의 생육이 둔화하고, 잎끝의 색깔이 변하는 등 저온 피해 초기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월동작물은 기온 변화에 민감해 갑작스러운 한파가 발생할 경우 생육 정지나 동해 피해를 입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생육이 저조한 양파는 기온 상승기 병해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 기온이 낮은 상태에서 강우가 많으면 토양 수분이 얼었다 녹는 과정에서 땅이 팽창하는 ‘서릿발’ 현상이 발생해 뿌리가 들리는 피해가 나타날 수 있다.

서릿발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눈이나 비가 내린 후, 포장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정비하고 토양 수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미 서릿발 피해를 입은 포장은 들린 포기를 바로 세운 후 흙을 덮어주는 것이 생육 회복에 도움이 된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월동기는 작물의 수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이므로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한파 예보 시 사전 대응을 철저히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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