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시 대처요령

반드시 119에 연락하여 빨리 도움을 받아야 하는 응급상황

  1. 기도폐쇄
  2. 호흡곤란이나 숨을 쉬지 않는 경우
  3. 심장마비
  4. 심장질환이나 흉통
  5. 의식이 없는 경우
  6. 심한 출혈
  7. 척수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8. 경련환자
  9. 마비환자
  10. 중독환자
  11. 물에 빠졌을 때
  12. 심한 화상
  13. 전기 손상
  14. 자살기도
  15. 분만
응급시 대처요령 이미지

응급시 대처요령

  1. 응급상황인지 아닌지 확인한다.
  2.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아본다.
    •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사람을 생각하는 자세,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응급상황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 등이 필요하며 이러한 태도는 여러가지 요소에 의해 형성되고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 먼저 환자의 상태를 판단해야 합니다.
    • 환자의 상태가 위급하다고 생각되면 119번으로 전화를 걸어 구급차를 요청합니다.
  3. 구급차를 부른다.
    • 응급상황시 사람들은 당황한 나머지 구급차를 불러야 할 적절한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구조요청을 하지 않은 채 일반 차량으로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경우 환자에게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4. 안전한 장소로 환자를 옮긴다.
  5. 환자를 평가한다.
    • 환자에 대한 평가는 먼저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지를 파악하고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를 즉시 결정하여야 한다.
  6. 환자응급처치를 실시한다.
    • 대부분의 생명구조 활동은 가장 가까이에 있던 사람이 응급조치를 취했을 경우에 효과가 크다.
    • 즉 주위에 있는 사람들의 즉각적인 응급조치가 가장 바람직하다.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반드시 응급진료가 필요한 경우의 예

  • 기침 시 혹은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 소량이라도 피를 토하거나 혈변을 본 경우
  • 흉통(가슴에 갑자기 통증을 느낀 경우)이 생긴 경우
  • 잠시라도 의식을 잃었던 경우
  • 신체에 마비증상이 일시적이라도 나타났던 경우
  • 갑자기 호흡이 곤란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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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실
최종수정일
2017-09-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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