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4년 연속 증가세”…‘출산 친화 지역’ 함평군, 올 7월 기준 81명 출생
작성자 : 보건소 작성일 : 2026-08-18 15:19 41
“4년 연속 증가세”…‘출산 친화 지역’ 함평군, 올 7월 기준 81명 출생 “4년 연속 증가세”…‘출산 친화 지역’ 함평군, 올 7월 기준 81명 출생“4년 연속 증가세”…‘출산 친화 지역’ 함평군, 올 7월 기준 81명 출생 “4년 연속 증가세”…‘출산 친화 지역’ 함평군, 올 7월 기준 81명 출생
지난 2022년부터 이어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출산율 상승세가 올해도 꺾이지 않고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28일 “2026년 7월 말 기준 함평군에 총 81명의 신생아가 등록됐다”고 밝혔다.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2022년 0.88명 ▲2023년 1.22명 ▲2024년 1.32명 ▲2025년 1.43명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올해도 7월 말까지 81명의 신생아가 등록되면서 출산 친화 지역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상승세가 빈틈없는 출산과 양육 지원 정책에 힘입은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지원액을 최대 100만 원으로 늘어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 등록·관리 ▲ 함평성심병원 외래 산부인과 운영 ▲무료 초음파 검사 쿠폰 지원 ▲임신 축하 선물 지급 ▲임산부 외식 쿠폰 1만 원 지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출산 준비를 돕고 있다.

출산 이후에는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 원 지원(올해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본인부담금 지원 ▲육아용품 지원 ▲출산 축하 선물 제공 ▲출산 가정 외식 쿠폰 5만 원 지급 등을 통해 초기 양육에 드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출산장려금(첫째 300만 원, 둘째 500만 원, 셋째 700만 원, 넷째 이상 1,000만 원)과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산후 1년간 최대 1,3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밖에도 ▲다자녀 가정 이동 편의 지원금 300만 원 지원 ▲초등학교 입학 축하금 30만 원 등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함평군은 이러한 출산 친화 정책을 바탕으로 올해 목표로 세운 합계출산율 1.62명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한 점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신·출산·양육 단계에 맞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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