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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흥무왕 유허비

함평지역의 산에서 해가 떠오르는 이미지

함평군 신광면에 있는 이 유허비는 영광쪽으로 1km정도 상행하다 보면 오른쪽 도로변에 위치합니다. 이 비를 최초 건립하게 되었던 유래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구전에 의하면 신라 명장 김유신이 군사를 이끌고 서해안지방의 적군을 격퇴시키기 위하여 행군을 하다 이곳 서군교 위에서 쉬어갔다 하여 후일 이러한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하였다고 전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이 유허비는 높이 2.2m, 폭 66cm이며, 건립년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설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현재의 비문에는 1921년 수로왕의 59대손으로 이곳에서 15리 거리에 위치한 유천리에 거주하는 김봉수가 세웠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비의 전면에는 [新羅興武王誓軍橋遺墟碑]라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후면에는 작은 글자로 "김유신장군이 백제군을 치기 위해 이곳을 지나다 강물이 흐르고 있으므로 쉬어 말에 물을 먹이고 전열을 가다듬어 진군, 무안에 이르러 이내 백제군을 격파했다. 이러한 이유로 이곳을 서군교라 하였고, 무안의 몽탄에는 파군교라 하였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전해오는 바로는 김유신 장군이 이곳에까지 내려왔다고 하나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 그 정황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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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10-2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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