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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후기

참 평온한 함평 봄여행
작성자 : 이미정 작성일 : 2025-04-26 08:45 138 함평나비축제, 주포한옥마을, 돌머리해수욕장, 카페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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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서울에서 전남 함평까지 발길이 잘 닳지 않았다. 그래서 더 설레인 함평의 첫 봄여행.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시작해, 함평시장 육회비빔밥과 카페 시목에서 함평의 봄맛을 먼저 음미하고,
주포한옥마을에서 여장을 푼 뒤 함평 봄여행의 하이라이트, '나비축제'를 한껏 즐기러 갔다.
나비축제장은 아이부터 노인까지 봄꽃과 나비를 즐기는 설레임으로 들썩들썩하다.
모두를 위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를 너른 나비축제장에 몽땅 담으려 한 정성과 수고가 느껴진다.
그래서 봄이면 나를 비롯한 많은 여행객들이 함평 나비축제를 떠올리게 되는 듯 하다.
남도의 온화한 해풍 때문인지, 느긋하고 정많은 남도의 인정 때문인지,
시끌벅적해도 평온하게 느껴지는 함평의 이 바이브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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