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품의 개요 및 현황
함평군립미술관은 예술가와 소장가들의 뜻깊은 기증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당 안동숙 화백의 작품 142점, 기산 안종일 선생의 작품 134점, 인송 이태길 화백의 작품 35점을 비롯하여 2026년 현재 총 541점의 소장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장품은 우리 미술관을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자 문화적 근간입니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
우리 미술관은 전남 미술사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역의 역사성과 독자성을 담아낸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동시에, 현대 미술의 흐름을 수용하는 균형 잡힌 수집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에게는 연구의 영감을 제공하고, 지역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일상 속 예술 공동체를 지향합니다.
수장고 운영 및 소장품전
소중한 소장품들은 첨단 항온·항습 시스템과 철저한 보안 체계를 갖춘 안전한 수장고(收藏庫) 내에서 엄격하게 보존·관리됩니다. 미술관은 최적의 상태로 보관된 소장품을 바탕으로 학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다채로운 기획의 ‘소장품 특별전’을 통해 대중에게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소장품 수집 및 기증
함평군립미술관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예술 자산을 풍성하게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소장품 구입과 작품 기증을 상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증된 작품은 미술관의 역사와 함께 영구히 보존되며,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의 자산으로 활용됩니다. 전남 문화예술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