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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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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광암리, 용천사)
기본정보

대한불교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인 백양사의 말사이다. 600년(백제무왕 1) 행은(幸恩)이 창건하였다. 절 이름은 대웅전층계 아래에 있는 용천(龍泉)이라는 샘에서 유래한다. 이 샘은 황해로 통하며 용이 살다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전한다. 645년(의자왕 5) 각진(覺眞)이 중수하고, 1275년(고려 충렬왕 1) 국사 각적(覺積)이 중수하였다. 조선시대에 들어서도 세조와 명종 때 중수하여 큰 절로 성장하였다. 《용천사대웅전현판단청기》에 따르면 전성기에는 3천여 명의 승려가머물렀다고 한다.

1597년(조선 선조 30) 정유재란 때 불에 탄 것을 1600년(선조 33) 중창하였고,1632년(인조 10)에는 법당을 새로 지었다.1638년(인조 16)과 1705년(숙종 31)에 중건 하고, 1938년에 중수했으나 1950년 6·25전쟁 때 모두 불에 타 없어졌다. 1964년에 금당이 옛 보광전(普光殿) 자리에 대웅전을 새로 세우고, 요사채도 지어 절의 면모를 바꾸었다.1996년에 대웅전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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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함평 2019 국향대전 관람 후기
작성자 작성일 5개

매년 이맘때 쯤이면 각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국화축제가 한창이다.
그러나 올해는 가장 먼저, 그리고 야간까지 국화축제를 개최한 ‘함평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일요일에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국향대전에 다녀왔다.
쾌청한 가을 날씨만큼이나 풍성한 볼거리ㆍ들을거리로 힐링의 시간이 되었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함평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독립문’과
가슴 아픈 위안부 문제를 인권과 평화의 의미로 재해석했다는 ‘평화의 소녀상’ 은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여겨진다.

특히, 평화의 소녀상 부근에서 야간까지 은은하게 들려오는 ‘버스킹 노래’는 국향대전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격조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였다.
다른 축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통 버스커의 국향 버스킹 노래’를 통해 다양한 국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깊은 감동을 선사받았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국화축제가 아닌 귀까지 호강하면서 시각적ㆍ청각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축제를 즐길 수 있게 기획한 함평군청 담당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울러 고품격 보이스로 한곡 한곡 최선을 다해 부르는 버스커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래도록 향기로 기억되는 국화처럼, 가을밤의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눈과 귀가 행복했던 2019 함평 국향대전이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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