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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볼거리

꽃무릇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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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길 209 (광암리, 용천사)
기본정보

한국의 백경중 일경에 속하는 40여만평의 꽃무릇군락과 산제비 나비, 그리고 꽃무릇공원을 배경으로 2000년부터 매년 9월에 꽃무릇 큰잔치가 열리고 있습니다.

용천사 뒷편의 왕대밭과 차밭 사잇길로 난 구불구불한 산책로, 대형 용분수대, 탐스럽게 매달린 조롱박과 단호박 터널, 정성스레 얹어진 항아리 탑,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쌓아 올린 돌탑, 노천공연장, 천번을 생각하는 천사사를 지나는 명상의 숲, 전통야생화단지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4Km에 이르는 모악산 등산로와 용천사 진입 도로인 신해선 양켠에 꽃무릇 꽃길 조성이 이루어져 찾는 관광객으로 하여금 탄성이 나오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입니다.

꽃무릇의 가을에 핀 꽃이 진 후 돋아난 잎은 겨울과 봄동안 온 산을 초록빛으로 물들이며 또하나의 절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 기간 : 매년 9월중
  • 장소 : 해보면 꽃무릇공원 주무대
  • 주관 : 꽃무릇큰잔치추진위원회
  • 문의 : 해보면 총무팀(061-320-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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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 함평 2019 국향대전 관람 후기
작성자 작성일 5개

매년 이맘때 쯤이면 각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국화축제가 한창이다.
그러나 올해는 가장 먼저, 그리고 야간까지 국화축제를 개최한 ‘함평 2019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단연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

지난 일요일에 함평군에서 개최하는 국향대전에 다녀왔다.
쾌청한 가을 날씨만큼이나 풍성한 볼거리ㆍ들을거리로 힐링의 시간이 되었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임시정부 100년 백만송이 함평 국화와 함께’라는 주제로 함평에서만 볼 수 있는 ‘대형 독립문’과
가슴 아픈 위안부 문제를 인권과 평화의 의미로 재해석했다는 ‘평화의 소녀상’ 은 스토리가 있는 축제로의 아이디어가 돋보였다고 여겨진다.

특히, 평화의 소녀상 부근에서 야간까지 은은하게 들려오는 ‘버스킹 노래’는 국향대전 축제를 더욱 풍성하고 격조 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였다.
다른 축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통 버스커의 국향 버스킹 노래’를 통해 다양한 국화와 함께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며 깊은 감동을 선사받았다.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국화축제가 아닌 귀까지 호강하면서 시각적ㆍ청각적 감수성을 일깨우는 축제를 즐길 수 있게 기획한 함평군청 담당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울러 고품격 보이스로 한곡 한곡 최선을 다해 부르는 버스커들에게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오래도록 향기로 기억되는 국화처럼, 가을밤의 버스킹 공연을 통하여 눈과 귀가 행복했던 2019 함평 국향대전이 오랫동안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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