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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

팔열부정각

시도지정문화재
주소
전남 함평군 월야면 월야리 155-1
세부명칭
팔열부정각
지정번호
전남기념물 제8호
기본정보

여덞 명의 열부를 배양한 곳으로 정유재란 당시 부군들이 왜군들의 흉탄에 맞아 전시하였다는 비보를 듣고 정절을 지키기 위해 투신자살함으로써 정절을 지킨 뜻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정유재란(1597년) 때 함평군 월야면 월악리에 거주하던 동래(東來)·진주(晉州) 양 정씨(鄭氏) 문중의 부녀들 10여 명이 피신하던 중 현재의 영광군 백수면 대신리 묵방포 앞바다에서 왜적의 배를 만나자 이에 더럽힘을 당하느니 보다 차라리 의롭게 죽을 것을 결의하고 묵방포 앞 칠산바다에 모두 몸을 던져 순절하였다.?

그 뒤 1681년(숙종 7) 나라에서 정려를 세울 것을 명하였고 순절한 곳인 영광군 묵방포 바닷가에는 순절비가 세워졌다. 이들의 행적은 『동국신속삼강행실도』 및 『정유피난기』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8열부는 동래 정운길(鄭雲吉)의 처 함양오씨(咸陽吳氏), 진주 정함일(鄭咸一)의 처 함평이씨(咸平李氏)와 그의 딸 정씨, 진주 정주일(鄭主一)의처 함평이씨, 진주 정절의 처 영광김씨(靈光金氏), 진주 정경득(鄭慶得)의 처 순천박씨(順天朴氏), 진주 정희득(鄭希得)의 처 함평이씨, 진주 정호인(鄭好仁)의 처 함평이씨이다.

현재의 정각은 1986년에 개축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며 4면은 홍살로 되어 있다. 내부에는 8열부의 명정판액과 기문 등 10개의 현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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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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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박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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