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폐쇄

기도폐쇄

기도폐쇄 처치 흐름도
목에 이물질이 걸린 환자 발견→목에 이물질이 걸린 것을 물어봄 예) 목에 뭐가 걸렸나요?→아니요-기침을 유도하여 이물질을 뱉어내게 한다. 예(고개만 끄덕임)-말을 할 수 있는지를 물어봄 예) 말을 할 수 있나요?→예-증상을 확인! 상황에 따라 행동한다. 아니요-환자의 뒤에 서서 한쪽 주먹을 쥐고 엄지 부분을 환자의 배꼽과 갈비뼈 사이의 중간에 대고 다른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싼다.→복부 밀침(하임리히법)을 이물질이 나올 때까지 시도한다.→이물질이 나오면 환자 상태에 맞춰 행동한다. - 이물질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환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즉시 119에 신고한다.→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입에 이물질이 보이면 제거하고 응급의료인이 올 때까지 계속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1. 환자가 목을 손으로 감싸고 숨을 못 쉬고 힘들어 할 때
환자가 목을 손으로 감싸고 숨을 못 쉬고 힘들어 할 때
  • 목에 이물질이 걸렸는지를 물어본다.
  • 말을 할 수 없는지를 물어본다. (기도가 이물질로 완전하게 막힌 경우 말을 할 수 가 없음.)
  • c말을 할 수 없는지를 물어본다. (기도가 이물질로 완전하게 막힌 경우 말을 할 수 가 없음.)
  • 말을 할 수 없는 경우 복부 밀침 (하임리히법 )시행

    * 1세 이상에서 시행 가능 (영아는 소아 심페소생술 편 참고)

2. 하임리히법 시행
하임리히법 시행
  • 시술자가 환자의 뒤에 서서 주먹을 쥐고 주먹의 엄지 쪽을 배꼽과 갈비뼈 사이의 중앙에 놓는다.
  • 다른 손으로 주먹 쥔 손을 감싼 후 빠르게 후 상방으로 환자의 배를 밀어 올린다(이때 순간적으로 흉부에 압력이 증가, 이물질을 기도 바깥으로 뱉어낼 수 있다)
  • 환자가 이물질을 뱉어내거나 의식을 잃고 쓰러질 떄까지 반복한다.

    *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바로 119에 신고 후 심폐소생술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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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2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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