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1914년까지 지금의 무안군에 속해 있던 지역으로 금동, 진례, 좌촌면을 통합하여 학교면을 신설하여 함평군으로 편입되었습니다. 금동면은 지금의 고막, 복천, 마산, 월송, 백호, 금곡, 상옥리였으며 1973년 7월 1일 행정구역 조정에 의해 월송, 백호, 금곡, 상옥의 4개리가 대동면으로 편입되었습니다.

진례면은 지금의 곡창, 월호, 금송, 석정리가 관할구역이였고, 좌촌면은 학교, 월산, 사거, 죽정리가 관할구역이었습니다.

학교면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이래 11개의 법정리로 운영되다가 1985년도에 11개 법정리에 30개의 운영리로, 1987년도에 11개 법정리에 34개 운영리로 운영되었고, 현재는 11개의 법정리에 35개의 행정리, 61개의 마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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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04-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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