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샤워장 및 탈의실 관리좀합시다.
윤서현 2018-08-02 01:31 369
오늘 가족들하고 물놀이장을 이용하고 왔습니다.
더운곳에서 나름 재있게 놀고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열이받았습니다. 문제는 샤워장입니다.
4살 조카를 데리고 탈의실에 들어선 순간 바닥이 물난리였습니다. 물론 풀장을 이용하고 물에 젖어 이용하기 때문에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부모가 아이들을 데리고오는 풀장입니다. 조카가 탈의실과 샤워장에서 넘어진걸 잡아서 다치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좋지 않았습디다. 어른인 저도 맨발에는 미끄러웠습니다.그리고 저희 아이를 데리고 다시 탈의실에 들어섰는데 아까보다 물난리가 더 심하더군요. 조심히 손을 잡고 들어갔는데 락커로 눈이간 순간 아이의 얼굴이 바닥으로 쾅~넘어져 입술이 다 터졌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풀장에서 넘어질까봐 아쿠아슈즈를 신고 다니는데 탈의실에서 넘어진다는게...샤워장에서 씻고 나오면 발판하나없고, 바닥이 물바다여도 치우는 직원하나 없다는게..
알바들은 자기들끼리 모여 수다떨고. 아무리 한철 장사지만 그런곳에 다시는 아이데리고 가고싶지 않습니다.
거기있어보니 저희 아이처럼 넘어진 아이가 한둘은 아닌것같으니 관리좀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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