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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예방

식중독 알면 걱정 없어요

식중독, 왜 생길까요?
  • 세균등에 오염된 음식을 먹거나 독버섯, 복어 등 자체에 독성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나타나는 질병입니다.
  • 식중독은 음심물의 위생관리만 잘 하여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평상시 위생적인 식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리가 생활하고 있는 어느 곳이나 다양한 미생물이 존재합니다.
  • 이 미생물들은 사람과 똑같은 환경에서 살기를 좋아하고 온도와 습도가 적합하면 놀라운 속도로 번식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은 신선한 식품을 구입하세요
  • 냉장식품은 구입후 바로 냉장고에 다시 보존해 주세요
  • 수건, 행주, 도마, 칼은 자주 소독해 주세요
  • 음식은 충분히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물은 실온에 오래 두지 마세요
  •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세요
  • 식중독 예방수칙

식중독 예방수칙

식중독예방 3대요령(KFDA식품의약품안전청)
  • 손씻기 - 손은 비누로 깨끗이
  • 익혀먹기 - 음식물은 익혀서
  • 끓여먹기 - 물은 끓여서
1. 청결의 원칙 - 식품의 식중독균이 오염되지 않도록 한다.
  • 행주, 도마 등의 조리기구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 손에 상처가 있는 사람과 설사가 있는 사람은 조리작업에 종사하지 않도록 한다.
  • 조리장 내외의 청소에 노력하고 청결한 위생복을 착용한다.
  • 음식물 조리전·후 손을 깨끗이 씻는다.
2. 신속의 원칙 - 식중독균을 증가시키지 않는다.
  • 식품에는 원래 다소의 식중독균이 오염되어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식중독균이 증가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도록 신속하게 조리하여 손님에게 제공한다.
  • 많은 양을 가열 조리한 식품은 소량으로 나누어 빨리 냉각시킨다.
  • 중요한 점은 식중독균이 있어도 그것이 식중독균을 일으킬 수 있는 숫자가 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섭취하도록 하는 것이다.
3. 가열 또는 냉장의 원칙 - 식중독균을 사멸한다.
  • 가열할 수 있는 식품은 충분히 가열하여 조리한다.
  • 식중균의 사멸을 위하여 전날에 가열, 조리된 식품은 손님에게 제공되기 전에 반드시 재가열한다.
  • 균이 증가하기 쉬운 온도에 방치하는 시간을 짧게하고, 냉장(가능하면 5℃ 전후) 또는 냉동(-18℃이하)상태에서 보관한다.
  • 식중독 예방의 기본은 철저한 손씻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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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23-11-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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