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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의 옛 모습

1984년 함평읍 전경
작성자 : 기획감사실 작성일 : 2016-12-26 19:56 1,092
1984년 함평읍 전경 1984년 함평읍 전경
1984년 함평읍 전경이다. 함평군은 선사시대는 진국에 속해있어고, 삼한시대는 마한에 속했는데 마한은 54개의 소국으로 형성되어 함평에고 1-2개의 소국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함평군역은 백제시대때는 굴내현과 다지현의 양현으로 굴내현은 함평읍, 손불면, 신광면, 대동면 지역이며, 신라와 고려때는 함평현이라 불렀고, 다다지현은 나산면, 해보면, 월야면 지역으로 신라때는 다지현, 고려때는 모평현이라 불러졌다. 조선 태종 9년(1409)는 함평현과 모형현을 합하여 함평현이라 칭하였으며, 함평현은 동현내면, 서현내면, 영풍면, 해제면, 다경면, 대동면, 손불면, 신광면, 평능면, 식지면, 해보면, 월악면, 모동면, 대야면 등 14개 면이었다. 함평현과 모평현을 통합하먼서 함평에서 "咸" 자 모평에서 "平" 자를 다서 함평이라 했다.
1985년 5월 26일 속령 제98호 반포로 함평현이 함평군으로 개칭
1932년 11월 1일 식지면과 평릉면을 합평하여 나산면을 신설 9개면이 되었다.
1963년 1월 1일 함평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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