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리

함정리 연화(蓮花)

연화도수의 풍수설에 의해 마을 이름을 "연화"라 지었다 한다. 평강채씨가 맨 처음 입촌했다고 전하나 정확한 연대는 모른다. 그 후 약 240여 년 전에 함평이씨가 정착하여 지금 현재까지 살고 있다.

함정리 구봉(九峯)

뒷산이 아홉 봉우리여서 마을 이름을 "구봉(九峯)"이라 하였다 한다. 최초의 흥성장씨가 들어와 터를 닦은 후 최씨, 강씨가 들어와 살았다고 하는데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며 그 후 영산김씨 김 황이 들어와 세거하였으며 이 마을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영광군 불갑면에서 함평군 신광면으로 편입되었다.

함정리 청계(淸溪)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원천수가 있어 항상 맑은 물이 흐른다 하여 마을 이름을 "청계(淸溪)"로 부르고 있으나 실은 마을의 형국이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기 때문에 한문표기를 바꾸어야 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이 마을은 양성이씨 태기(泰紀 1664년생)가 1700년경 나주시 영산동에서 이거 정착했고 다음에 김해김씨가 150여 년 전에 들어왔다.

함정리 무송(茂松)

이 마을은 청계 마을과 인접해 있는 마을로 광산김씨 응명( 鳴 1731~1791)이 장성군 삼서면에서 1750년경에 이거 정착했으며 현재 자작일촌을 이루고 있는 셈이다. 양성이씨는 청계에서 분가 입촌했다. 무송 앞 산 속에 월산이란 마을이 있어 근래까지도 2하고 살았으나 지금은 폐촌 되었다. 이 마을은 청계마을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하촌(下村 1789년 호구 총수 지명)이라 부른 것 같으며 1912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에 무성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마을이라 하여 무송(茂松)이라 했다.

함정리 함봉(咸峰)

이 마을은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에는 영광군과 경계를 이루는 마을이었다. 그래서 뒷산을 함봉(咸峰)이라 했고 마을 이름도 함봉(1789년 호구 총수 지명)으로 쓴 것 같다. 이 마을은 광산김씨 취상(就商 1638~1711)이 1670년경 개촌했으나 그 후손이 손불면 죽장리 담골로 이거했으며 그 후 함평현의 좌수(座首)를 지낸 평강채(蔡)씨 규욱(奎旭 1817년생)이 1840년경에 입촌했으며 이어 김해김씨가 들어 왔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에는 120여 호가 넘었으나 이곳을 지나던 암행어사에게 폭행을 하여 폭행한 후손들이 흩어지면서 마을이 폐촌 되었다가 광산김씨에 의해 개촌 되었다고 한다.

함정리 지경(地境)

함평군과 영광군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마을로 그래서 마을 이름도 지경(地境)으로 쓰고 있다. 현재 이 마을에는 구봉과 함봉에서 분가한 채씨와 최씨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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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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