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사리

송사리 송계(松溪)

김해김씨 세동(世東 1602년생)이 영광군 군남에서 1630년경 이주 정착했다 하며 그 후 함평이씨, 전주 이씨가 들어와 살았다 한다. 현재에도 김해김씨가 제일 많은 호수를 차지하고 있다. 마을 서쪽 뒤편에 있는 군유산은 함평에서 제일 높은 산이고 남쪽에는 매처럼 생긴 매봉산이 자리하고 있다. 소나무가 우거진 계곡마을이라 하여 송계(松溪)라 했다 한다.

송사리 사간(士干)

임진왜란 이전부터 황씨가 들어와 이 마을을 개척했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으나 확실하지 않고, 또한 그 후손들도 현재 거주하고 있지 않다.

송사리 삼천동(三泉洞)

태곳적부터 극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좋은 샘이 세 개가 있었다하여 삼천동(三泉洞)이라고 했다는 설이 있고, 김유신 장군의 기마병 삼천 군사가 주둔했던 곳이라 하여 삼천동(三千洞)이라 했다는 설이 있다. 산52-1번지내에 고인돌이 있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이곳에는 선사시대부터 촌락이 형성되었음을 증명해주고 있다.

송사리 해안(海岸)

옛날에 이 마을과 손불면 인접지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 하여 "해안(海岸)"이라는 마을 이름이 붙여졌으며 약 200여 년 전 김수로 왕 후손이 들어와 마을을 개척했다는 설이 있고 현재에도 김해김씨가 5호로 제일 많다.

이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페이지 만족도 조사
최종수정일
2017-09-08 10:50
오류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