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풍리

자풍리 신풍(新豊)

자풍리 신풍

감방산 아래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옛날에는 영풍향(永豊鄕)에 속했었다. 1914년 이제(里制)가 실시될 때 목포부 신노면(新老面, 현 엄다면 신계리, 송노리 일대) 자연마을이 현 자풍리에 편입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는 "申豊里"라고 표기하였으나 일제가 행정구역명을 표기하면서 "新"자를 "申"字로 많이 바꾸었으므로 후에 "新豊"으로 표기하였다. 이 마을은 금곡의 하동정씨가 이주 개촌 했으며 창녕조씨는 해동에서 이주 정착했고 경주정씨는 120년전에 파평윤씨는 자영(滋英 1829년생)이 1850년경에 입촌했다.

자풍리 금곡(金谷)

자풍리 금곡

이 마을은 신풍 남동쪽에 위치한 마을로 1450년경 하동정씨가 입촌하여 마을을 형성한 이래 지금까지 하동정씨의 세거지가 되고 있다. 금곡은 원래 무안현에 속했었는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자풍리로 편입되었다. 원래 감방산에서 금(金)이 나온 골이라 하여 마을 이름을 "금곡(金谷)"이라고 불렀다 하며 행정구역 개편 때는 금곡(今谷)이라 표기했는데 그 후 다시 금곡(金谷)으로 쓰고 있으며 지금도 옛날에 금을 캐던 굴이 남아 있다.

자풍리 노송(老松)

자풍리 노송

마을 터를 잡기 전에는 늙은 소나무가 울창한 숲이었는데 그 솔밭을 제거하고 마을을 형성하였다 하여 늙을 노(老)와 소나무 송(松)을 합해 마을 이름을 "노송(老松)"이라고 하였다 한다. 1914년 이전에는 목포부 신노면 노송정이었다. 이 마을은 금곡에 정착한 하동정씨 남(楠 1438년생)이 1470경 분가 정착하여 이룬 마을이며 현재도 그들의 후손 23호가 살고 있다. 고성이씨도 정씨와 거의 동대에 입촌 했고 전주라씨는 문규(文奎)가 120여 년 전에 입촌 했고, 이어 광산김씨가 들어와 살았다.

자풍리 비아(飛牙)

자풍리 비아

이 마을은 무안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1789년 호구총수 지명을 보면 비화동(比化洞)으로 표기되어 있고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이전 지명에 비아(比牙)로 표기되어 있고 지금도 같이 표기한다. 이 마을은 김해김씨가 개촌 했다고 하는데 현재는 그 후손이 한 집도 살고 있지 않으며 남평문씨 맹석(孟錫)이 130여 년 전에 입촌 했고 밀양박씨 학순(學淳 字 和三 1837년생)이 1860년경에 이주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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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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