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리

대각리 오두(烏頭)

대각리 오두(烏頭)

지금으로부터 약 3백 년 전에 풍수지리학자가 이곳을 지나면서 "지형의 형국이 가마귀 머리와 같아서 효자, 효부가 많이 배출될 것 같다."하여 함평이씨가 들어와 살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마을의 형국이 까마귀의 머리형이라 하여 마을 이름을 오두치(烏頭峙 1789年 호구총수 지명)라고 하였다 한다.

대각리 각궁(角弓)

지금으로부터 약 4백 년 전에 여양진씨가 마을을 이루었고 그 후 파평윤씨가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전한다. 마을 앞에 여양진씨 10대조가 심었다는 32그루의 백일홍이 있다. 1789년 호구총수 지명에는 각공(角公)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그 유래는 전하지 않는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옛날 마을 주위에 각궁사가 있어 각궁(角弓 1912년 지명)이란 마을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대각리 회화(檜化)

대각리 회화(檜化)

지금으로부터 약 5백 년 전에 창녕성씨가 들어와 살면서부터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하나 현재에는 여양진씨가 자작일촌을 형성하여 살고 있다. 1912년 지명을 보면 회화리(回化里)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마을 어귀에 큰 회나무가 있어서 회화(檜花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지명)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는데 지금은 회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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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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