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내리

산내리 원산(元山)

이 마을에는 약 350년 전에 함평이씨가 제일 먼저 들어왔는데 지금은 여러 성받이가 모여 살고 있다. 이 마을은 군내에서 드문 산속마을이기 때문에 원래의 마을 이름도 산속이라는 우리말의 산안(山內 1789年 호구총수 지명)이다. 현재의 "원산"이란 이름은 옛날 군내에서 생산된 담배 중 맛이 좋기로 ①산안, ②보전이었는데, 으뜸가는 담배가 생산되는 산이라는 뜻에서 "원산(元山)"이라 했다고 한다. 수리시설이 발달되기 전에는 물줄기가 가장 좋은 곳으로 한때는 풍요를 누렸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는 누에치기를 많이 하고 있다.

산내리 송산(松山)

송산 골짜기에는 4~50여기의 고인돌이 늘어서 있는데 이로 보아 이 산골짜기에서는 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으며 현재의 마을이 처음 이루어진 것은 3백여 년 전으로 보이며 처음 입주한 씨족은 광산김씨였다고 한다. 이 마을은 소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선 곳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마을 이름을 "송산(松山 1789년 호구총수 지명)"이라 이름지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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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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