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계리

금계리 금산(金山)

지금으로부터 5백여 년 전에 이천서씨와 밀양박씨가 들어와 신기지(新基趾)에 마을을 이루었고 그 후 순조 때 전주이씨, 진주정씨, 파평윤씨가 이주하여 살고 있다. 1789년의 호구총수 지명에는 신계리(新溪里)로 되어 있고 1891년(광서 7년 고종 28년) 이 마을에 거주한 서복남 소유의 호적에 의하면 "신성리(新成里)"라 했는데 1912년 행정구역 명에는 신성(申成)으로 표기했다. 대체적으로 1912년 표기는 "新"을 "申"으로 표기하고 있으니 같은 마을이다. 기실 닭이 알을 품고 있는 형국이라 하여 "금계(金鷄)"라고 해야 옳은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마을 앞 시냇물이 맑은 것을 보고 "금계(金溪)"라 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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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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