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엄다면은 1914년까지 현 무안군에 속해 있었는데, 무안군은 백제시대에는 물아 혜군, 신라시대에 무안군, 고려 때는 물양군이라 잠시 부른 적이 있었으나, 무안군으로 바꾸어 조선말까지 물러 왔으며 1895년에는 목포부, 1914년에는 무안군이라 하였다. 엄다면에는 1789년 호구총수의 지명에 의하면 2개의 면이 있었다. 엄다산면, 신마로면이었다. 1914년에 이들 2개의 면을 합하여 엄다면을 새로 만들었고 함평군에 편입시켰다. 엄다산면은 관할 구역이 지금의 송로, 학야, 엄다, 삼정, 영흥리며, 신마로면은 지금의 화양, 성천, 신계리와 함평읍 수호리 수산, 만흥리 국산이 관할구역이었다. 1914년 이제(里制)가 시행되면서 면간 조정이 있었던 곳은 다음과 같다. 기성면(현 함평읍)의 수산일부 지역이 화양리에 편입되었고, 영풍면(현 함평읍)의 송정 일부 지역이 성천리에 편입되었다. 그리고 신로면의 신흥 일부 지역이 함평면 만흥리에, 신로면 장동이 성남리에, 신로면의 금곡, 자연, 노송정 전역이 자풍리에 속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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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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