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기원 및 분류

함평자연생태공원의 식물

식물의 기원 및 분류를 알아봅니다.

식물의 기원

식물은 세포나 조직이 다세포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반적으로 광합성 작용을 하는 생물을 말한다. 식물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인간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가장 중요한 생물 중의 하나이다. 그 중에서 인간과 가장 중요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산소공급과 식량의 공급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무엇이 식물이고 식물이 아닌지 구분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운 일 중의 하나이다. 세균과 식물, 동물들은 그 형태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이다. 최초의 원핵생물로부터 일부는 세균류로 발전하였고 일부는 진핵생물 계열로 발전하였는데 이것이 원생생물의 시초가 되었으며 원생생물에서 다시 균류와(fungi), 동물(animals), 식물(plants)로 분화 발전하였다. 최초의 식물은 5억 7천만 년 전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서 시작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의 분류
식물학적 분류

식물은 포자(脯子)에 의한 번식을 하는 양치식물(양치류, 선태류 등)과 생식기관인 꽃을 통하여 열매를 맺고 씨로써 번식하는 종자식물로 나뉜다. 이 종자식물은 다시 두 가지, 즉 및씨가 자방(子房)속에 싸여 있는 속씨식물(피지식물)과 벗어져 드러나는 겉씨식물(나자식물)로 나뉜다. 전자의 예는 난, 백합, 감나무, 벚나무가 있고 후자의 예로는 소나무, 전나무, 은행나무, 소철 등이 있다. 대부분의 종자식물은 다시 하나의 떡잎을 가지는 단자엽식물(외떡잎식물)과 두 개의 떡잎을 가지는 쌍자엽식물(쌍떡잎식물)로 나뉜다.

생육습성에 따른 분류

난과 식물은 열대와 아열대에 대다수가 분포되며 1~2%에 달하는 극히 일부가 온대에 분포하며, 극소수이긴 하나 아한대에도 분포하기도 한다. 생육습성에 따라 지생란(地生蘭)과 기생란(奇生蘭)으로 분류되는데, 서양란의 대부분은 기생란이며 동양란의 대부분은 지생란이다. 지생란은 땅 속에 뿌리를 묻고 사는 난이다.
지상에서는 줄기가 짤막하게 줄어들면서 마치 구근식물의 구경과 같은 가구경(假球莖:bulb)을 갖고 여기에서 잎이 나온다.
춘란이나 한란, 혜란 등 대부분의 동양란이 지생란이며, 서양란에서는 심비디움이 지생란에 속한다. 기생란은 지생란과는 반대로 뿌리를 나무줄기가 바위에 붙여 대기 중에 내놓고 살기에 착생란(着生蘭)으로도 불린다.
카트레야, 팔레놉시스, 덴드로비움, 온디시움 등 양란의 대부분이 착생란이며, 동양란에서는 풍란과 나도풍란, 석곡 등이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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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11-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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