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리

서호리 호정(虎亭)

지금으로부터 350여 년 전 경주최씨 10대조인 수강(守剛)이 터를 잡고 마을을 이루었다 한다. 마을의 형국이 범이 앉아 있는 형이며 꼬리를 정자나무 밑에 맺고 있다 하여 마을 이름을 지금의 호정(虎亭)으로 쓰고 있는데 1789년 호구총수지명은 호정(好亭)으로 되어있고 1912, 1914년 행정구역 개편 지명은 호정(虎丁)으로 되어있다.

서호리 성정(成丁)

고려때 성정사(成丁寺)라는 절이 있었다 하며 그때 스님이 심었다는 회화나무가 마을 앞에 있는데 둘레는 약 5미터이며 높이가 16미터 정도이다. 이 마을은 1789년 호구총수지명에는 성정(城丁)으로 표기되어 있고 1912년 행정구역개편명은 "성정(成丁)"으로 되어 있는데 이는 절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서호리 동호정(東虎亭)

이 마을의 안골은 옛날에 한(大)골이라 했을 만큼 넓어서 천연 호수의 적지로 일컬어졌는데 이는 옛날 풍수지리설에 의한 것이었다. 이를 증명이나 하듯이 1981년 말에 목포시민의 상수도용으로 댐이 축조되었고 현 대동댐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어 마을 이름을 동호정(東湖亭)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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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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