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송리

월송리 동암(東巖)

철성산 아래에 있는 이 마을은 마을 주위에 크고 작은 고인돌이 있어 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금으로부터 550여 년 전 평택 임씨와 고씨가 터를 잡고 살다가 그 후 낙안오씨 오철검(吳哲檢 1479년생)이 평택임씨의 사위가 되어 남평에서 들어와 성촌하였으며 마을 앞에 있는 고목나무도 그때 심었다고 전한다. 맨 처음 임씨와 고씨가 입주했을 때는 성암(聖岩 1789년 호구 총수 지명)이라 부르다가 그 후 낙안오씨가 성세하면서 입향조인 오철검(吳哲檢)의 호를 따 마을 이름을 동암(東岩)이라 불러 지금에 이르고 있다.

월송리 시랑동(侍郞洞)

지금으로부터 400여 년 전에 시랑 벼슬한 사람이 입촌하여 마을을 이루었다 하여 시랑동(侍郞洞 1789년 호구총수 지명)이라 했다 하나 그가 누구인지는 전하지 않고 있다. 현재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오씨들은 동암에서 분가하였고 전주리씨는 삼봉(參鳳 1784년생)이 주평에서 분가 입촌했다.

월송리 학송(鶴松)

입향시조와 입향유래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100여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전의 마을은 6 25때 불타버리고 지금의 마을은 6 25후 다시 정착하여 형성된 마을이다. 마을의 형상이 학이 소나무 밑에서 노니는 형국이라 하여 마을 이름을 "학송(鶴松)"이라 불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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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7-09-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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